[농 인물]제임스 버크(james burke) - 유일한 농아인 전 헤비급 챔피언!! (일대기까지 번역) > 정보게시판

제임스 버크(james burke)
1808~1845

영국 복서(농아인 복서)
1833년~1839년 영국 헤비급 챔피언!!

제임스 버크는 미국 땅에서 최초로 영국 출신 챔피언이었다.

영국 런던에서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버크는 밑바닥부터 챔피언까지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다.

1809년에 태어난 버크는 어려서 부모를 여의고 지독하게 가난한 탓인지 정규교육도 못 받았고 
혈혈단신의 생존을 위해 음식 종업원, 쓰레기 청소원, 심지어 해안가에서 생활까지
하며 남은 시간 동안에 틈틈히 복싱 샌드백 대신 버려진 상자(연습대상)에 권투를 배웠다.
그러나 가난함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과정은 순탄하지 않아서 결국 미국으로 건너갔다.

1828년에서 복싱 링에서 버트 빌이랑 버크선수가
그 당시에 권투장갑이 없이 맨손으로 권투(주먹싸움), 선수보호 제도(특히 라운드)가 존재되지 않는 관계로
무제한 라운드로 대결하며 오래된 경기탓 인지
서로 잔흑한 피로 싸우며 어둠의 무승부(?)가 호출될 때까지
계속 두 사람의 50라운드에 싸우고 2시간 50분 동안에 조금만 더 싸우다가 3시간만 승리를 했다.

버크는 챔피언 잼 원드에 도전하려고 시도했는데 실패하지만
(Burke was unsuccessful in attempts to be matched against champion Jem Ward )

다른 선수인 해리 마코네랑 잔인한 경기에서
싸우고 59라운드에 승리하고
 
그 다음 날에 도전자에 시몬이랑 싸우다가 19라운드로 그의 귀를 통해 물리고 하고 두 사람이 3시간 이상 끈질 길게 싸우고
버크는 마침내 99라운드에서 점점 지치며 힘겹게 이긴 후에 패한 선수가 3일후 사망했다.

[버크는 비난하지 않지만 그는 대회를 피하고 오랜 시간동안만 전시하게 싸웠다. 
아일랜드에서 챔피언 샘 러키는 버크한테 도전하려고하지만 러키는 아일랜드에 개최한다고
주장 싸우다고 할 때 버크는 거절했다.  러키는 그가 끊임없이 버크의 능력과 용기를
평가 한다고  청운회에서 미국여행 모욕을 하고. 버크는 1936년에 첫 라운드에 
뉴올리언스에서 자신의 도전자를 충족하기로 결정을 했다.  버크 홀드와 함께 러키를 이기고
 다음 라운드에 러키의 초 중 하나에 버크 이기고 세 번째 라운드에 폭력적으로 싸우다가 자유를
 위한 모든으로 전락하고 관중들이 급증하고
버크는 자신의 삶에 대한 두려움에 말을 타고 현장을 달아났다


영국에서 복귀한 후에
1838년에 공식적(여태까지 비공식..)으로 채택된 첫 번째 선수권 대회경기에서 벤 디고 톰슨이랑 열 번째 라운드에서 프리킥하다가 승리했다.
1843년 무일푼에 은퇴하기 전에
복싱 경기 2번을 거치며 싸웠다.
버크는 2년 후에 폐결핵으로 세상에 떠났다.

그의 죽음 이후 무려 여 140년만에
1992년에 농아인 복서로써 최초로 국제복싱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영국의 BSL ZONE(공식적인 수화방송)에서
역사적인 농 인물(Deaf History) 관련 다큐멘터리를 통하여
재조명되었다.

그 선수는 복싱장갑이 없이 맨손으로 복싱하는 시대(1800년대)에
청각장애라는 핸디캡과 더불어 불운한 시대임에도 도전하는 용기, 복싱의 열정,
불굴의 정신 자체로도 참 위대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영상(영국 수화 및 영문자막)
http://www.bslzone.co.uk/watch/deaf-history/deaf-history-james-burke/


복싱 열전? 관련 사이트(영문)
http://www.ibhof.com/pages/about/inductees/pioneer/burke.html